* 2017년 12월의 원예산우회 라오스여행기를 "다음 블로그" 에 올렸다가 다음의 일방적인 연기 해제와 더불어 모든 자료가 다 날라갔다. 할 수 없이 "이글루스 불로그" 에 사진만 다시 올렸었는데 이글루스 블로그도 없어져 버렸다. 간신히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해 다시 정리하느라고 진땀을 흘린다. 생각해 보면 우리 산우회의 귀중한 자료인데 소흘히 할 수가 없다. 탐방기는 4편까지다.
2017.12
첫날 심야에 비엔티안 공항 입국, 김경달 부부가 제일먼저 나타났다

숙소로 이동

밤늦게 도착하여 잠시 눈을 붙인후 아침 일찍 루앙프라방으로 이동하기 위해 공항으로 출발한다


라오스 공항과 국내선 비행기, 비행기 타러 걸어서 간다

임채일 회원 부부


루앙프라방에 도착한 뒤 호텔 체크인후 고궁관람으로 관광시작


한국말을 못하는 가이드가 영어로 설명을 한다. 영어로 하나 한국말로 하나 나중에 기억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런데 미국에서 온 김가은 회원만 열심히 듣고있다.













구워서 파는 바나나

루앙프라방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꽝시폭포








서양사람들은 물을 보면 일단 들어가고 본다


서양사람 틈에 우리 회원들도 자연스럽게 합류한다



남유경이가 좋아 죽는다


수영을 못하는 남유경이가 자극을 받아 귀국한뒤 작심하고 수영강습 등록을 했다는 후문

수영 연습을 하고 있는 남유경 선수

탈의실인가?

우리는 라오스의 건기인 12월에 갔는데 우기인 여름철에는 수량이 많아 폭포가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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