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6
간만에 장거리 라이이딩이다.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고 했는데 나이생각 안하고 이것저것 무리를 하다 보니 피곤이 풀리지를 않는다. 이제 페이스를 조금 조절해야 할 것 같다. 호수공원을 25km이상으로 20바퀴 이상 돌던 것을 20km로 속도를 낮추고 10바퀴만 돌기로 했다.
오늘 라이딩도 아주 천천히 15km~20km 이하로 달리고 주행거리도 40km이내로 조절했다.
한가한 자전거 길, 일요일 인데도 자전거타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습지공원 도착

습지공원 안을 한가하게 돌아보는 맛도 그럴듯 하다



조류 관찰대, 그런데 새가 별로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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