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3
산정호수는 명성산과 어울어져 가족과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아직 이른 봄이라 야생화의 모습은 찾아 보기가 힘이 들지만 넓은 호수에 떠있는 오리배는 봄이 막 도착하고 있다는 느낌을 충분히 전해 주고 있다.
허브 농원에 들어가니 아름다운 꽃들이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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